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어의 5언 9품사 (문단 편집) === [[한국어의 형용사|형용사]](形容詞, 그림씨)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문서명=한국어의 형용사)] 형용사는 주어의 상태나 속성을 설명하는 낱말 부류이다. 어떤 학자들은 동사와 기본형 어미(-다)가 같고 한 어휘가 동사와 형용사로 모두 쓰이는 점, 같은 의미를 나타내는 동사와 형용사가 있는 점 등을 들어 형용사를 동사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. 이들은 기존 형용사를 상태동사 등으로 바꾸고 형용사라는 용어를 폐지(혹은 관형사를 형용사로 개명)해야 한다고 주장한다. 과거 한국어는 둘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았고 [[맞다]], 틀리다, 모자라다 등과 같이 사전상 분류와 실제 사용례가 맞지 않는 어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